7 days Four five
기다리기엔 너무 벅차
미뤄두자 월화수목금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드니까 Alright
지루해 만나지도 못하는데
느리게 흘러가 필연적이게
내일모레는 글쎄
일단 오늘부터 끝내보기로 해
Runaway runaway my head
계속 울리는 이 알람도
아직 끝낼 게 많은데 넌 왜
내 머릿속을 휘젓는 건데
집중이 안 돼 내 일상이
(너의 향기로 남아버려서 주변이)
주말까지 시간이 안 돼 나 타이밍
꼬여버린 패턴 싫증이 나지
왜 내 앞에 나타나서
넌 왜 그렇게 위험해서
생각나게 하는 건지
I'm gonna watch it on the weekend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괜히 물어 우리 다른 날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재미없는 핑계를 만들다가
그대로 멈춰버린 우리의 시계 속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이젠 꽤나 지쳤어 나도
이해해 길었던 날도
딱 오늘까지야
연습했던 대로 일단은 참고
넌 절대 모를 거야 내 맘의 절반의 반도
절대 모를 거야 가벼운 맘으로
다른 래퍼처럼 센 척 했지만
널 위해 개폼 따윈 잡지 않기로 해
(대신 간지러운 행동)
정말 이게 마지막이라 다짐했지만 다시
주말까지 기다리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말이 쉽지
성공 혹은 포기란 걸
열 손가락 넘기면 보지 못한 단걸
결론은 일고여덟 번을 접어 처음인듯해
다른 곳을 보고 걸었지만 오늘인듯해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괜히 물어 우리 다른 날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재미없는 핑계를 만들다가
그대로 멈춰버린 우리의 시계 속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살갑게 웃는 척하며 빠질게
울고불고했던 그런 옛정 같은 거
이젠 쓰다 못해 단데
매번 안주처럼 씹어대는 거야 넌 왜
수백 번의 월화수목금토일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의 story
찰나에 알았지 여기까지라는걸
네 맘은 알았지 난 쥐뿔도 아니었단 걸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살아온 지 3년째
왜 들어야 돼 내 이름을
from miles away
뱉더라 생각난 대로
아무것도 아닌 걸로
멈칫해야 돼?
벅찬데 아직도
음 마음을 주고받았던 그날들
나를 버리고 맞춰줬던 그 깔들
후회? 한다면 나는 왜
후회한다며 나는 왜
몇 번을 반복해도
너 달라졌다 해도
또다시 희미한 결말일까
그래서 부르나 봐 우린 weak-end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괜히 물어 우리 다른 날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재미없는 핑계를 만들다가
그대로 멈춰버린 우리의 시계 속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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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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