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려온 너의
그 이별소식이
왜 난 반가웠을까
친구들 모인 술자리
그 속에서도
너만 보였던 거야
하나 둘 씩 집에 가고 나는
너의 고민들을 좀 더 들어주다
가끔씩 웃는 너의 모습에
포기했었던 내 맘을 다시 꺼내보려 해
너에게 말을 할까
둘만의 밤은 깊어져 가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날
많이 걱정 돼 난
너의 편한 미소들을 잃게 될까봐
술기운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널 많이 좋아 했었단 말야
널 울린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좋은 남자친구
될 수 있을 것 같아
취한 너의 입술은 덧 없이
예뻣고 너의 말은 들리지가 않아
가끔씩 웃는 너의 눈빛에
숨겨왔었던 내 맘을 다시 꺼내보게 돼
너에게 고백할까
둘만의 밤이 곧 끝나가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해 날
많이 걱정 돼 난
너의 편한 미소들을 잃게 될까봐
술기운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널 많이 좋아 했었단 말야
널 울린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좋은 남자친구
될 수 있다고
용기 내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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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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