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눴던 사랑이 말이야
먼 미래를 데려와 혼자서는
걸어갈 수가 없을 것 같아
널 꿈에 들여오던 밤
잊지 못할 것 같아 이대로 또
네가 사라질까 봐
알다가도 또 모르겠어
오늘의 너와 내일의 우리는
불안하게도 떠밀려오는
이 마음의 끝엔 도착했을까
도망치려 하던 서로를 바라보며
몇 번이고 고쳐앉아 저항할 틈도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같은 생각인 걸까
우리가 나눴던 사랑이 말이야
먼 미래를 데려와 혼자서는
걸어갈 수가 없을 것 같아
널 꿈에 들여오던 밤
잊지 못할 것 같아 이대로 또
네가 사라질까 봐 겁나
너를 보면 뭐든 왜
잘 해내고 싶을까
우리가 나눴던 사랑이 말이야
먼 미래를 데려와 혼자서는
걸어갈 수가 없을 것 같아
널 꿈에 들여오던 밤
잊지 못할 것 같아 이대로 또
네가 사라질까 봐
날 놓치지 마
오래 오래도록 널 보고 싶어
다 알 것 같아도 어긋나는 중일까 봐
알 수 없는 매일을
우리가 나눴던 사랑이 말이야
먼 미래를 데려와 네가 없는
나를 생각하고 싶진 않아
불안한 널 안아줄게
한 발짝만 와줄래?
이 마음이 오래 시들지 않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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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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