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몰랐네
난 너에 관해서
정말 사랑해서
다 아는 줄 알았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그만큼 좋아했나 봐
I miss u, I miss u
하나도 몰랐네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난 너를 잘 안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고장 난 마음에는 괜히 술이 약인 거 같아서
아무리 비워봐도 복잡한 감정만 생겨
그리고 드는 생각
난 너에 관해 하나도 몰랐네
네가 짊어졌던 그 짐을 내가 반이라도
덜어줬더라면
덜 아팠을 거야
이젠 못 돌아갔잖아 그때론
미안해 진짜
I didn't know at all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내가 착각했나 봐
I didn't know at all
너와 비슷하게
변해가네
말수가 늘어가
너와 비슷하게
변해가네
말수가 줄어 나
우리는 마지막까지도
눈물을 숨기고
굳이 가면을 써야 했나?
모르겠다
나도 몰라
하나도 몰랐네
애써 외면하는 말엔
더 센 말이 붙어야 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어야 했어
보고 싶다는 말을
삼켜야 했고
증오하는 말이라도
건너 듣고 싶었어
미련하게
더 망가져야 돼?
난 웃지 못해도 넌 웃어야 돼
내가 정말 미쳤었나 봐
I didn't know at all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내가 착각했나 봐
I didn't know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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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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