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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몰랐네 (Didn't Know At All) - 김준범 (Kim Junbeom) Feat. 서정은 (Seo Jungeun)

하나도 몰랐네 난 너에 관해서 정말 사랑해서 다 아는 줄 알았어 눈물이 멈추지 않아 그만큼 좋아했나 봐 I miss u, I miss u 하나도 몰랐네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난 너를 잘 안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고장 난 마음에는 괜히 술이 약인 거 같아서 아무리 비워봐도 복잡한 감정만 생겨 그리고 드는 생각 난 너에 관해 하나도 몰랐네 네가 짊어졌던 그 짐을 내가 반이라도 덜어줬더라면 덜 아팠을 거야 이젠 못 돌아갔잖아 그때론 미안해 진짜 I didn't know at all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내가 착각했나 봐 I didn't know at all 너와 비슷하게 변해가네 말수가 늘어가 너와 비슷하게 변해가네 말수가 줄어 나 우리는 마지막까지도 눈물을 숨기고 굳이 가면을 써야 했나? 모르겠다 나도 몰라 하나도 몰랐네 애써 외면하는 말엔 더 센 말이 붙어야 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뱉어야 했어 보고 싶다는 말을 삼켜야 했고 증오하는 말이라도 건너 듣고 싶었어 미련하게 더 망가져야 돼? 난 웃지 못해도 넌 웃어야 돼 내가 정말 미쳤었나 봐 I didn't know at all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몰랐네 하나도 몰랐네 내가 착각했나 봐 I didn't know at all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주 먼 미래, 마지막 순간 (The Last Moment in a Far Future) - 김준범 (Kim Junbeom)

아름답게 핀 꽃들조차도 세월이 지나면 시들잖아 永遠なものはない (에에엔 나 모노와 나이) 눈 부신 아침이 다시 온다 곤하지만 어두운 밤이 다시 찾아올 거야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 미련 한 톨 없이 살 순 없겠지만 그저 즐기다 가고 싶어 모든 선택엔 아쉬움이 남겠지만 웃으며 떠나고 싶어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 하나 둘 나이를 먹고 그땔 돌이켜볼 때 과연 어떤 표정일까? 내 마지막 순간에도 (너와 함께라면) 참 좋을 텐데 いつか死ぬじゃん だから (이츠카 시누자 다카라) 내 손을 잡아 함께하자 아주 먼 미래라 해도 死にそう (시니 소오) 더 꽉 안아 마지막 내 옆이 너라면 빛나는 너의 눈을 볼 거야 내 마지막 순간에도 죽을 듯이 날 抱いて (이다이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