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서툰 마음에 부린 변덕이었어
우연하게 시작해 뜨겁게 사랑했고
어쩌다가 싸울 땐 누구보다 미워해
다를 줄 알았는데 뻔한 엔딩이었던
우린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다 괜찮을 줄 알았어
어떤 일이 닥쳐도 함께일 줄 알아서
사랑이란 단어에 모든 게 가능했는데
헤어지잔 문장에 모든 게 끝날 줄 몰랐어
익숙함에 처음과 달라진 내 잘못이야
일이 많단 핑계로 달려가지 못해서 미안
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네가 상처받을 말 해서 미안
그렇게 우리가 헤어진 뒤에
완성했던 사랑 노래
매번 제일 먼저 들어주던 네가
이제는 내 옆에 없는 게
나를 봐주던 눈빛이 이제는
원망으로 변했다는 게
우린 영화가 아닌 Episode였다는 게 날 무너지게 해
이건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서툰 마음에 부린 변덕이었어
우연하게 시작해 뜨겁게 사랑했고
어쩌다가 싸울 땐 누구보다 미워해
다를 줄 알았는데 뻔한 엔딩이었던
우린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네가 좋아했던 사탕 이제 난 그거 없이는 못 살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건 못 지켰지만
이젠 다른 남자가 괜찮다고 말해주겠지만
너의 MATE! 더 이상 내가 아니겠지만
여전히 네가 울지도 않고 다치지 않길 빌어
가끔은 내가 취해 너에게 전화하지 않길 빌어
너에게 못 들려준 노래가 길거리에 나오길 빌고
이 모든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서로 좋은 기억이 되길 빌어
잊고 싶지 않아 모든 순간을
오늘따라 거지같아 날씨는
사랑해란 말을 하긴 너무 늦었지
이게 그저 그런 이야기의 엔딩일 거야
이건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서툰 마음에 부린 변덕이었어
우연하게 시작해 뜨겁게 사랑했고
어쩌다가 싸울 땐 누구보다 미워해
다를 줄 알았는데 뻔한 엔딩이었던
우린 그저 그런 흔한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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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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