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나는 밤이 찾아오면
우리 기억으로 덧칠을 해요
몇 번이고 다시 되짚어도 난
아직 그댈 잘 모르겠어요
발이 닿지 않는 바다에 떠 있는 것 처럼
텅 빈 방 안에서 눈을 뜬 어린 아이처럼
그리워 더 그리워
여전히 그대를 찾아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조금 많이 변한 것 같아
적막한 이 공기 속에
이젠 어디에 있는 지 조차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널
어떻게 보내야 할 지
하나 둘 잊혀져 가버린 그 많은 약속들
마음 속에만 남아버린 그 서툰 표현들
흩어져 다 흩어져
멍하니 또 하루를 보내요
그대가 없는 세상은
조금 많이 변한 것 같아
적막한 이 공기 속에
이젠 어디에 있는 지 조차
모르겠어 난
모르겠어 널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겁이 나는 밤이 찾아오면
우리 기억으로 덧칠을 해요
몇 번이고 다시 되짚어도 난
아직 그댈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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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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