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날 비웃었다간 난 내가 너무 미워질 것 같아 내 마음을 떨어트렸다간 엎드려 울어버릴지도 몰라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될 거라 난 진심으로 믿었었는데 우린 서로를 알아가면서 알수록 서로가 더 미워져서 그림자 속에 숨어 보아도 그 캄캄한 곳에 니가 있었어 하루 종일 머리에 맴도는 생각들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데 늘 걸어가던 거리가 못 본 새 어색해져선 한참을 주변만 둘러보다가 나 집에 가는 것도 잊어버렸네 흘러가 버린 사람들이 어느새 이만큼 쌓였어 내가 원하던 건 아니었다고 너는 내 마음을 알아주려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