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떠들던 건
다 끝나는 게 아쉬워서
붙잡으려고 했던 거였어
보고 싶은 얼굴들을
바빠서 전부 미뤄뒀던
내 맘을 알지는 모르겠어
자전거에 올라타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소리치던 널 보고 싶었어
고상한 카페에 앉아
부끄러운 게 재밌었던
너희는 지금 어디에 있어
우린 내일 아침 해가 뜨면
일하러 가고
또 돌아오네
또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늘 그립다고
노란색 나뭇잎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소리치던 널 보고 싶었어
어리숙함이 익숙해서
서운한 맘을 참아댔던
너희는 지금 어디에 있어
우린 내일 아침 해가 뜨면
일하러 가고
또 돌아오네
또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늘 그립다고
우린 내일 아침 해가 뜨면
일하러 가고
또 돌아오네
또 다시 한 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늘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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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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