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켜버린 나의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지만
Zero와 1사이 그 어딘가에 난
고민하겠지
무감각한 평온 따윈 싫진 않아
또 좋은 것도 아니지만
우리들의 지루한 일상
반복되는 실수들조차도
과정일 뿐이야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틀려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의미 없는 루프 따윈 좋진 않아
또 싫은 건 아니지만
우리들의 반복된 일상
알 수 없는 에러들조차도
실패는 없어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달라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사라지는 기억 조각들
우리들의 반복된 일상
알 수 없는 에러들조차도
과정일 뿐이야
주문을 걸어
이 달빛에 소원을 담아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틀려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이 달빛에 주문을 걸어
매일 난 또 흔들려 쓰러진다 해도
달라도 좋아 끝이 없는 이 길도
이제는 없어도 괜찮아
완벽한 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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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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