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로만 하루가 다 빛나
언젠가 이 기억도 추억이 되어
먼지처럼 넌 흩어져 버려도
나는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
아 그 어떤 말들도 그 어떤 것들도
비유할 수 없어
그런 널 하루종일 바라본다면
더 바랄 것도 없을 것 같아
싸우면 다시 웃고 울며 날 안아 줄 때
그때 아마 내 세상이 다 바뀐것 같아
너와 별 볼 일도 없던 이유가
하루를 기다리게 할 이유가 돼
난 멀어져도 또 다시금 갈라져도
그저 날 바라보며 웃어 줄래?
너와 아득하게 멀던 미래도
두렵게만 느껴지지가 않아 난
곁에다 둘 내일을 만들어 갈게
우리만의 언어로 우리만의 하루를 말야
아 그 어떤 말로도 이 기분을 전부
표현할 수 없어
넌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그대로도 그저 괜찮을 거야
아무런 표정도 없이 나를 바라볼 때
그때도 난 너의 손을 꼭 놓지 않을게
너와 아득하게 멀던 하루가
그저 그런 날들이 될 것 같아도
언제라도 곁에 다가갈텐데
우리가 만들 내일이 더 빛날 수 있게
너와 별 볼 일도 없던 이유가
하루를 기다리게 된 이유 같아
영영 우리가 더 멀어져도
그저 널 바라보며 웃어줄게
너와 아득하게 멀던 미래도
두렵게만 느껴지지가 않아 난
평생을 다 너와 만들어 갈게
우리만의 언어로 우리만의 하루를 말야
나는 너로만 하루가 다 빛나
언젠가 이 기억도 추억이 되어
먼지처럼 넌 흩어져 버려도
나는 잊혀지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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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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