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야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오래된 친구야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그러다 어느 날 네가 괜찮아지면
어느 날 갑자기 기분이 난다면
밖으로 나와
그러다 어느 날 네가 괜찮아지면
어느 날 갑자기 기분이 난다면
밖으로 나와
비가 온대도
있잖아. 그런 밤 괜히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막 떠오르던 밤
있잖아. 그런 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막 쏟아질 것 같은 날
있잖아. 그런 밤 누구라도 나를
아주 세게 안아줬으면 했던 밤
있잖아. 그런 날 괜히 네가 하는 말은
다 듣기 싫다 했던 날
있잖아. 그런 밤 괜히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막 떠오르던 밤
있잖아. 그런 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막 쏟아질 것 같은 날
있잖아. 그런 밤 누구라도 나를
아주 세게 안아줬으면 했던 밤
있잖아. 그런 날 괜히 네가 하는 말은
다 듣기 싫다 했던 날
오래된 친구야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오래된 친구야 가만히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그러다 어느 날 네가 괜찮아지면
어느 날 갑자기 기분이 난다면
밖으로 나와
그러다 어느 날 네가 괜찮아지면
어느 날 갑자기 기분이 난다면
밖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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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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