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들은 잊고서 어제의 후회보단 내일의 행복을 빌어 왜 쿨하지 못해 이미 지난 일인걸 미련이 남아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후회는 없어 눈물 같은 건 추억과 달라서 잠깐 동안에 다 말라버리니까 그 계절 긴 터널은 지났다 몇 개나 뛰어넘었다 눈물은 마를 새도 없었던 그날은 추억으로 남을테니까 눈부신 저 빛은 뭔가 우릴 부르는 것 같단 말야 가까워져가 햇볕이 들지 흐릴지 그건 우리의 몫이야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길일테지만 터널 끝에서 활짝 웃고싶어 이왕이면 행복하게 마무리 하는 기억 Um 우리는 몰라 교통체증이 뭔지 막힘없이 달려갈거니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해 다다를 거야 곧 도착지에 후회는 없어 눈물 같은 건 추억과 달라서 잠깐 동안에 다 말라버리니까 그 계절 긴터널은 지났다 몇 개나 뛰어넘었다 눈물은 마를 새도 없었던 그날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눈부신 저 빛은 뭔가 우릴 부르는 것 같단 말야 가까워져가 그대로 있어줘 way you are 지쳐도 언젠가 ah ah ah 그 계절 긴 터널은 지났다 몇 개나 뛰어넘었다 눈물은 마를 새도 없었던 그날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 눈부신 저 빛은 뭔가 우릴 부르는 것 같단 말야 가까워져가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