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속에 홀로 있을 때
마음이 지쳐 외로울 때면
어디를 봐도 누구를 찾아도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네
끝없는 파도 나를 뒤덮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칠 때
보이지 않는 잡을 수 없는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언제나 내 곁에 계시는
날 향해 계시는 주님의 눈빛
사랑스러운 손길로
날 어루만지는 주님의 품 안에서
어두움 속에 홀로 있을 때
마음이 지쳐 외로울 때면
어디를 봐도 누구를 찾아도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네
끝없는 파도 나를 뒤덮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칠 때
보이지 않는 잡을 수 없는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언제나 내 곁에 계시는
날 향해 계시는 주님의 눈빛
사랑스러운 손길로
날 어루만지는 주님의 품 안에서
하느님은 내게 빛을 주시네
빛을 받은 나는 외롭지 않네
어둠에 빛을 밝히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느껴봅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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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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