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밝은데 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이 난 지옥 같아서
가끔씩 떠오르는 우리의 추억들
여전히 나는 무너져
다 잊어보려고 참 바쁘게도 지냈어
그럴수록 니가 더 보고 싶어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난 아직 그대로 내 모든 것이 그대로
너 하나만 내게 없을 뿐인데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모든 게 두려워져 혼자라는 생각에
언젠가 니가 날 찾아올 거야
너를 사랑했던 내 맘은 아직 그대론데
나를 두고 떠난 니가 참 미워져
넌 항상 내 곁에 있어줄 줄 알았어
그런 내가 참 바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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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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