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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Yoon Jongshin

지중해 (Horizon) - 윤종신 (Yoon Jongshin)

낯선 물결을 가르는 밤 검푸른 울렁임 위에서 살아온 날들을 나누면 그댄 참 멋진 사람이에요 다른 길을 걸어온 그대 잠시 같은 바다 위에서 귀 기울여 듣는 그대 눈 속엔 아무 의심이 없어요 처음 물 위에 잠든 밤 뒤척이다 창을 열면 가지고 온 걱정이 이내 하찮아져 고개 들어 그 별들을 찾아봐요 배는 향해 가겠죠 어디가 되든 도착해 지난밤 꿈을 나누고 나면 각자의 길을 가려나 우리 그래도 추억 하나는 만든 거 맞죠? 이 출렁임을 부디 간직해 줘요 두 번이란 건 흔치 않기에 떠나오길 참 잘했어 찌든 가슴 익숙했던 숨기고만 싶던 내 속마음을 한껏 같은 하늘 그대에게 말하겠어 배는 향해 가겠죠 어디가 되든 도착해 지난밤 꿈을 나누고 나면 각자의 길을 가려나 우리 그래도 추억 하나는 만든 거 맞죠? 이 출렁임을 부디 간직해 줘요 두 번이란 건 흔치 않기에 고마워요 그대 이야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Lunch Menu - 윤종신 (Yoon Jongshin) Duet with 민수현 (Min Soohyun) [2026 Monthly Yoon Repair May]

투명한 물 잔 위로 맞닿은 그대 입술이 만나게 될 내가 고른 메뉴 한 가지 부드런 빵 속처럼 웃는 그대 요즘 사는 얘기들 그대 눈을 꼭 바라봐야 해 스며드는 햇살이 머금은 새하얀 접시 위를 수놓는 버무려진 색깔들에 미소 짓는 그대 부디 맛있어 주길 그대 사랑하는 만큼 정말 신중히 고른 맛집 중의 맛 그대 입술 향하는 동안 내내 난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그대의 표정들 그 미소 믿어도 되죠 그 눈빛 그 입가 내겐 오늘도 흐뭇함이죠 하루의 중간 벌써 밀려드는 행복감에 나는 배부른 걸 Coffee 둘 다 즐기는 것 내겐 그대 생각할 때 딱이죠 요즘 부쩍 잦은 Coffee time 스며드는 햇살의 방향은 어느새 바뀌어 기울어가고 우리들의 이야기도 마무리 분위기 그대도 아쉽나요 그대 사랑하는 만큼 정말 신중히 고른 맛집 중의 맛 그대 입술 향하는 동안 내내 난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그대의 표정들 그 미소 믿어도 되죠 그 눈빛 그 입가 내겐 오늘도 흐뭇함이죠 하루의 중간 벌써 밀려드는 행복감에 나는 배부른 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난날 (Yesterday) - 윤종신 (Yoon Jongshin)

자꾸 돌아보게 되면 그건 이제 나이가 든 거래 하나둘씩 떠오르는 기억들에 자꾸만 서글퍼질 때 지난 사진 한 장에도 아득한 회상의 나라로 날 한없이 아쉽기만 했던 시절로 데려가 그리워진 그 길로 발걸음 기대 가득 찬 리듬 숨소리 전혀 거칠지 않아서 그 어떤 길도 갈 수 있던 내 하늘이 있던 계절 사랑이 전부일 것만 같아서 떠나보내면 세상 끝날 것 같아서 애타게 부른 그 이름들엔 이젠 웃을 수는 있지만 그리운 건 보고픈 건 내가 꿈꾸는 거 오랜만에 만난 친구 철없던 서툴던 그때로 늘 몰라서 상상만 했었던 시절로 데려가 다시 안 올 그 길로 발걸음 기대 가득 찬 리듬 숨소리 전혀 거칠지 않아서 그 어떤 길도 갈 수 있던 내 하늘이 있던 계절 사랑이 전부일 것만 같아서 떠나보내면 세상 끝날 것 같아서 애타게 부른 그 이름들엔 이젠 웃을 수는 있지만 그리운 건 보고픈 건 내가 꿈꾸는 거 사랑이 다 지나간 것 같아서 떠나보낼 건 나만 남은 것 같아서 애타게 부른 그 이름들이 이젠 희미해져가지만 그리운 건 보고픈 건 내가 꿈꾸는 거 사랑이 전부일지도 몰라 떠나보내면 세상 끝날지도 몰라 다 부질없는 것 같아도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진심이었던 사랑이었던 그때 내 마음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괜찮은 사람 (Good Enough) - 이지훈 (Lee Jihoon) PROD. 윤종신 (Yoon Jongshin)

그대 내가 말 걸어도 될까요 그대 오늘 힘들어 보여 그대 얘길 듣고 싶어 뭐가 그대 맘을 아프게 하는지 참 쉽지 않죠? 괜찮은 사람 되기 이 사람은 날 좋아할까 저 사람은 내가 별룬가 다른 사람 생각에 왜 흔들릴까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 이런 고민 하는 그댄 참 괜찮은 사람 이 미소 그대 덕분 이라오 나 그대 지인이라 기분이 좋아 맘껏 사랑하고 맘껏 살아가요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오 가끔 내가 너무 못나 보이죠 어쩜 다들 저리 잘 살까 움츠러든 그대 옆에 기대기에 좋은 나를 잊지 마요 참 쉽지 않죠? 괜찮은 사람 되기 지금까지 잘 해온 걸까 과연 잘 해 낼 수 있을까 알수 없죠 오늘 하루 더 중요해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 이런 고민 하는 그댄 참 괜찮은 사람 이 미소 그대 덕분이라오 나 그대 사람이라 기분이 좋아 맘껏 사랑하고 맘껏 살아가요 그댄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오 세월 흘러 그때도 만나요 나 그대 사람이라 옆에 있을게 맘껏 사랑하고 맘껏 살다 보면 그땐 이미 괜찮은 인생이라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불놀이 (Burn) - 윤종신 (Yoon Jongshin) with TwoFour

나 지금 불을 지펴요 따뜻해 오랜만에 해보네요 불놀이 한가득 가지고 왔죠 추억을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한 장 한 장마다 태워요 망설이다 기어이 이젠 제발 나를 떠나가 줘요 저 피어오른 희뿌연 연기와 함께 사라져 내 기억과 내 꿈이든 어디든 다가오지 말아 줬으면 바래요 거의 다 타들어가요 추억이 가장 소중히 해오던 몇 장 만이 남아 태워요 망설이다 기어이 이젠 제발 나를 떠나가 줘요 저 피어오른 희뿌연 연기와 함께 사라져 내 기억과 내 꿈이든 어디든 다가오지 말아 줬으면 바래요 오해 마요 이 눈물은 자욱해진 연기 때문이에요 시원해요 미뤄왔던 힘든 일을 해냈으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녀석 (Guy) - 윤종신 (Yoon Jongshin) with 이창섭 (Lee Changsub)

니가 참 좋은데 난 녀석이 맘에 걸려 니가 참 좋아했던 너를 힘들게 했던 녀석 스치듯 느껴지던 너도 모르게 들킨 그리움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날 탓해 그래 넌 이제 내게로 온 사람이지 나를 택한 사람이지 너의 힘들었던 나에게 오기까지 그날들이 내가 더 사랑하면 될 거 아냐 녀석의 흔적 따위 모두 나로 덮어주겠어 그 상처를 나와 비슷하더라 녀석의 여러 가지 너에게 끌린 것도 너의 타입이 그런가 봐 녀석과 나의 차인 너를 아프게 하지 않아 난 흔들리는 널 내버려두지 않아 아파하는 너를 볼 수 없거든 내게로 온 사람이지 나를 택한 사람이지 너의 힘들었던 나에게 오기까지 그날들이 내가 더 사랑하면 될 거 아냐 녀석의 흔적 따위 모두 나로 덮어주겠어 모두 나를 만난 널 부러워하게 할 거야 이게 사랑이구나 하게 할 거야 너에게 괜찮은 녀석 오로지 너만의 녀석 우여곡절 끝에 만든 우리의 사랑 지켜낼 녀석 만들어갈 우리 다가올 날들은 꽤나 괜찮을 거야 내가 되고 싶은 건 너의 마지막 녀석 그런 녀석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우리 이제 연인인가요 (Are We Lovers Now?) - 윤종신 (Yoon Jongshin) with 죠지 (George)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ije shijagingayo uri yeoniningayo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찾아가요 ije ireul machimyeon geudae ittneun goseuro chajagayo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ije gatchi geotnayo sseulsseulhaettdeon georireul 둘이 걸어가다 내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 줘요 duri georeogada nae chingudeul mannamyeon insahaejwoyo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geudae naege hanbeon mureoboayo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nae haruga eolmamankeum bakkwieottneunji 나 사는 데 이유가 늘어났죠 na saneunde iyuga neureonattjyo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seolleneun achimi jeongmal saerowoyo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ije gatchi meoknayo oerowottdeon jeonyeokbab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맛있는 집 같이 가요 honja deureogagi muanhaettdeon masittneun jib gatchi gayo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geudae naege hanbeon mureoboayo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nae haruga eolmamankeum bakkwieottneunji 매일 꿈에 배우가 늘어났죠 maeil kkume baeuga neureonattjyo 항상 주인공 해야 하는 한 사람 hangsang juingong haeya haneun han saram Don't make it sad movie Let it be a long movie Unforgettable movie 우리 만들어가요 uri mandeureogayo Don't make it sad movie Let it be a long movie ...

대인관계 (Interpersonal Relations) - 윤종신 (Yoon Jongshin) With 조연호 (Jo Yeonho)

니가 보고 싶어서 외로운지 niga bogoshipeoseo oerounji 아니면 외로워서 보고픈지 animyeon oerowoseo bogopeunji 순서가 참 중요해 그게 예의 아니겠어 sunseoga cham jungyohae keuge yeui anigesseo 사랑이란 말은 함부로 뱉지 않겠어 sarangiran mareun hamburo baetji anhgesseo 마냥 내가 힘들다고 그건 manyang naega himdeuldago keugeon 넘 쉽잖아 참 단순한 결론 neom sjwibjanha cham dansunhan gyeollon 겪고 또 겪어봐도 그 빠져든단 건 gyeokkgo tto gyeokkeobwado geu ppajyeodeundan geon 조금 더 지나 보면 한걸음 물러서 있는 서롤 봐 jogeum deo jina bomyeon hangeoreum mulleoseo ittneun seorolbwa 다가가려 해도 움칫 놀랄까 봐 dagagaryeohaedo umchit nollalkkabwa 니 상처일까 봐 ni sangcheoilkkabwa 이 거리 정도가 딱 우리에게 맞는 i geori jeongdoga ttak uriege matneun 느낌 좋은 사람 오래 지켜볼 수가 있는 neukkim joheun saram orae jikyeobol suga ittneun 편한 대인관계 속에 있어줘 pyeonhan daeingwangye soge isseojwo 가끔 흔들리겠지 gakkeum heundeulligettji 참기 힘들도록 너무 니가 예쁜 날 chamgi himdeuldorok neomu niga yeppeun nal 주문해 멀리서라도 날 봐줘 jumunhae meolliseorado nal bwajwo 다가가려 해도 움칫 놀랄까 봐 dagagaryeohaedo umchit nollalkkabwa 니 상처일까 봐 ni sangcheoilkkabwa 이 거리 정도가 딱 우리에게 맞는 i geori je...

Destiny - 윤종신 (Yoon Jongshin)

침대 위로 쓰러진 나의 눈이 chimdae wiro sseureojin naui nuni 쓰라리게 떠진 건 sseurarige tteojin geon 그렇게 많은 일을 한 하루지만 geureohke manheun ireun han harujiman 무언가 텅빈 내 한 구석 mueonga teongbin nae han guseok 그 곳으로부터 흘러 온 geu goseurobutheo heulleo on 채워지지 않는 커다란 감정은 chaewojiji anhneun keodaran gamjeongeun 사치라고 비아냥 댈 수도 있지만 sachirago bianyang dael sudo ittjiman 복에 겨워 헛 생각에 밤을 낭비한다고 boge gyeowo heot saenggage bameul bangbihandago 아무도 모르게 끄적인 고통에 amudo moreuge kkeujjeogin gotonge 어느새 난 무대로 떠밀려 가 eoneusae nan mudaero tteomillyeoga Irony 외롭고 힘들어야 다가올 짜릿함은 irony oerobgo himdeureoya dagaol jjarithameul 마치 찰나처럼 휙 지나가고 machi chalnacheoreom hwik jinagago 그 기분의 잔향은 그 날 밤 뿐 geu gibunui janhyangeun geu nal bam ppun 물결은 나를 떠밀어 또 어딘가에다 mulgyeoreun nareul tteomireo tto eodingaeda 또 다른 상상을 옮기고 있어 tto dareun sangsangeul olmgigo isseo 끝나지 않을 내 하루 내가 원했기에 kkeutnaji anheul nae haru naega wonhaettgie 이 외로움은 내가 원했기에 i oeroumeun naega wonhaettgie 오늘 그리고 또 내일도 저 문을 노크할 불면은 oneul geurigo tto naeildo jeo muneul nokeuhal bulmyeoneun...

걱정말아요 그대 (Don't Worry) - 이적 (Lee Juck), 유희열 (Yoo Heeyeol), 윤종신 (Yoon Jongshin), 10cm, 잔나비 (Jannabi), 마마무(Mamamoo) & 정승환 (Jung Seunghwan) [Yoo Hee Yeol's Sketchbook 10th Anniversary Project Vol.79]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geudaeyeo amu geokjeong hajimarayo uri hamkke noraehabsida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geudae apeun gieokdeul modu geudaeyeo geudae gaseume gipi mudeo beorigo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jinagan geoseun jinagan daero geureon uimiga ittjyo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tteonan iege noraehaseyo huhoe eobshi saranghaettnora malhaeyo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geudaeneun neomu himdeun iri manhattjyo saeroumeul irheobeoryeottjyo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geudae seulpeun yaegideul modu geudaeyeo geudae taseuro holhol teoreobeorigo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jinagan geoseun jinagan daero geureon uimiga ittjyo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tteonan iege noraehaseyo huhoe eobshi saranghaettnora malhaeyo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jinagan geoseun jinagan daero geureon uimiga ittjyo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tteonan iege noraehaseyo huhoe eobshi saranghaettnora malhaeyo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jinagan geoseun jinagan daero geureon uimiga ittjyo 떠난 이에게 노래하...

니가 뭐라고 (Over) - 윤종신 (Yoon Jongshin)

이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ige mworago niga mworago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요 며칠 사이 amugeotdo halsu eomneun yo myeochil sai 조금 무모한 떨려오는 고백은 jogeum mumohan tteollyeooneun gobaegeun 그게 뭐라고 니가 좋은 게 keuge mworago niga joheun ge 그냥 지나치는 감정 혹시 아닐까 geunyang jinahcineun gamjeong hoksi anilkka 몇 번을 되묻고 이리저리 재보고 말해 본다 myeot beoneul doemutgo irijeori jaebogo malhae bonda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oh neoreul johahaneun ge matneunga bwa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neol saranghandan mareun jom oba gatha 그냥 너와 말하고 싶어 뭐든 듣고 싶어 geunyang neowa malhago shipeo mwodeun deutgo shipeo 한참 뭐라고 중얼거렸어 니가 좋다고 hancham mworago jungeolgeoryeosseo niga johdago 그냥 너 좋다고 니가 보고 싶다고 geunyang neo johdago niga bogoshipdago 혼잣말 하는 게 나 요즘 이상해 온종일 너 honjatmal haneun ge na yojeum isanghae onjongil neo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oh neoreul johahaneun ge matneunga bwa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neol saranghandan mareun jom oba gatha 그냥 너를 알고 싶어서 뭐든 너의 얘기 geunyang neoreul ango shipeoseo mwodeun neoui yaegi 이렇게 오는 건가 봐 iroehke oneun geonga bwa 그 아무런 기대가 없을 때 geu ameureon gidaega eobseu...

느슨 (Loose) - 윤종신 (Yoon Jongshin) Feat. 신치림 (Shin Chireem)

힘 좀 빼볼까 갈 길이 멀잖아 jom jom ppaebolkka gal giri meoljanha 너의 다짐 나도 잘 알아 저 깊이 묻어둬 neoui dajim nado jal ara jeo gipi mudeodwo 좀만 늦춰봐 일찍 가서 뭐 할래 jomman neutchwobwa iljjik gaseo mwo hallae 저기 낯선 길로도 한번 가보자 궁금하잖아 jeogi natseon gillodo hanbeon gaboja gunggeumhajanha 사랑은 갑자기 떠나 sarangeun gabjagi tteona 다가올 뿌듯함 오기 전에 dagaol ppudeutham ogi jeone 달려 온 니 몸은 못 멈춰 dallyeoon ni momeun mot meomchwo 바싹 묶은 신발 끈은 이젠 좀 느슨 bassak mukkeun shinbal kkeuneun ijen jom neuseun 너의 따듯한 피 흐르게 해줘 neoui ttadeuthan pi heureuge haejwo 거울 한번 봐 그 사람 너 맞니 geoul hanbeon bwa geu saram neo matni 찌푸린 미간 속의 너 덮혀진 너 가끔 꺼내줘 jjipurin migan sogui neo deophyeojin neo gakkeum kkeonaejwo 모두들 갑자기 떠나 modudeul gabjago tteona 너의 무용담 들을 수 없게 neoui muyongdam deureul su eobtge 달려 온 니 몸은 못 멈춰 dallyeoon ni momeun mot meomchwo 바싹 묶은 온 몸의 끈 이젠 좀 느슨 bassak mukkeun on momui kkeun ijen jom neuseun 늘 행복하던 피 흐르게 해줘 neul haengbokhadeon heureuge haejwo 난 널 사랑해 우린 너를 사랑해 nan neol saranghae urin neoreul saranghae 가끔 웃고 싶을 때 찾아 주면 돼 gakkeum utgoship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