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와 정지용 시인이 나란히 서있네~ 외롭진 않겠어~
그대들의 짧았던 청춘이 한 때를 머문 곳 한 때를 노닐었던 곳~
나는 왜 여기에 서있나 하늘을 우러러 하늘을 우러러~
뿌리없이 떠돌던 날들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 야~
가~모가와 강변을 걸어보자~
아무런 상념도~ 없이
바람이 이끄는 대로 새들이 춤추는 대로
그 모든 시름을 던져두고
가~모가와 강변에 걸터앉아~
지용과 동주를 느끼며
물길이 흐르는 대로 시간에 나를 맡기면
저 너머 예쁜 무지개가
떠오를거야~ 떠오를거야~ 떠오를거야~
워워워~
가~모가와 강변을 걸어보자~
아무런 상념도~ 없이
바람이 이끄는 대로 새들이 춤추는 대로
그 모든 시름을 던져두고
가~모가와 강변에 걸터앉아~
지용과 동주를 느끼며
물길이 흐르는 대로 시간에 나를 맡기면
저 너머 예쁜 무지개가
떠오를거야~ 떠오를거야~ 떠오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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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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