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낯설지 않은 이름과
포근하던 그대 목소리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따뜻했던 추억이라며
괜찮은 척하는 하루를 보내
그대가 내 꿈에 찾아오는 건
어떤 마음이 남아서일까
사랑한다 말해도
듣지 못하는 그대지만
그때 그 모습으로 볼 수 있으니까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그대를 찾을 수 없는 날에는
내게 오는 길 잃어서 일까
그대 알 수 있도록 익숙했던 내 모습으로
우리 만났던 그곳에서 기다릴게요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보고 싶었다는 한마디 말도 못 한 채
꿈에서 깨어나죠
나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오늘 밤 만은 깨고 싶지 않아
또 어느새 그대가 찾아와
내 입을 맞추면 어김없이 꿈이란 걸 알게 되니까
오늘만은 부디 날 찾아와
꿈이 끝나지 않게 영원토록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그저 나를 품에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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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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