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우리 한자리에 모여 먼 길 떠나는 그대를 보네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날
그대를 마지막으로 안을 시간
이렇게 모두 한자리에 모여 먼 길 떠나는 내모습 보네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가며
마지막으로 널 안을 시간
또 몇 번의 낮과밤을 함께 또 몇 번의 종소리를 함께
또 몇 번의 눈맞춤을 함께 또 몇 번의 입맞춤을 함께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르지만
그저 손을 흔들어 인사해요
우리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또 몇 번의 어제를 추억해
지금 너의 표정은 어떨까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떨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려 행여 무리하고 있진 않을까
애써 미소짓는 그대가 안쓰러워
늘 곁을 살피는 그대의 다정을 알아
무거운 짐은 없다지만 못다한 아쉬운 말들과 그리움
또 몇 번의 낮과밤을 함께 또 몇 번의 종소리를 함께
또 몇 번의 눈맞춤을 함께 또 몇 번의 입맞춤을 함께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르지만
그저 손을 흔들어 인사해요
우리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또 몇 번의 어제를 추억해
지금 너의 표정은 어떨까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떨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려 행여 무리하고 있진 않을까
애써 미소짓는 그대가 안쓰러워
늘 곁을 살피는 그대의 다정을 알아
무거운 짐은 없다지만 못다한 아쉬운 말들과 그리움
헤어지지만 (끝은 아니라)
슬퍼하지마 (다시 만날거라)
수없이 연습했던 말없이 되새겼던 그 다짐들
지금 너의 표정은 어떨까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떨까
지금 너의 표정은 어떨까 지금 너의 마음은 어떨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려 행여 무리하고 있진 않을까
애써 미소짓는 그대가 안쓰러워
늘 곁을 살피는 그대의 다정을 알아
무거운 짐은 없다지만 못다한 아쉬운 말들과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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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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