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꿈들에
쉽게 닿으면
그댄 정말 행복할까요
소원하던 모든 걸
쉽게 가지면
그댄 마냥 감사할까요
모래 위를 헤매다 만난
신기루와 같은 거야
그저 눈속임 같은 것
세상에 다치거나
마음이 다 헐거나
한다 해도
그대는 여전히
그곳을 향해 걸어가는 중
밤이 너무 깊어도
끝은 있는 거니까
시간 속에
영원한 건 없어
그대 힘든 모든 일들도
그대 빼곤 행복에
다다른 듯이
모든 사람 웃고 있어요
나 혼자만 왜 이렇게
초라하냐고
원망하고 싶은 거 알죠
세상에 다치거나
마음이 다 헐거나
한다 해도
그대는 여전히
그곳을 향해 걸어가는 중
밤이 너무 깊어도
끝은 있는 거니까
시간 속에
영원한 건 없어
그대 힘든 모든 일들도
사막 위를 걷다가
길을 잃어 울다가
죽을 만큼 힘든 사람에게
허락되는 오아시스처럼
그대만이 끝내 찾아낼 그곳
누구도 못 가본
행복 속에 웃을 수 있길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