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않아 알 수 없는
궁금했던 널 그려봐
까맣게 그을린 하루가 다가와
숨을 죄일 때
어두운 심연에 널 볼 수 있다면
그대로 뒤에 닿고 싶단 마음에
계속 걷지만
달의 이면도 혹시
어두운 밤에 헤맸을까 길 위로 툭
왠지 내 마음에 번지는 너인데
서늘한 마음에
너를 향해 손을 뻗지만
손끝에 텅 빈 내 가슴엔
허전한 밤이 Bebe 볼을 적시네
베개로 툭 눈물이 뚝
모든 게 흠뻑 젖었지
번지는 lipstick 손등에 베이듯
붉게 물들 때
알아줄 이도 없이
푸른 마음이 어땠을까 Maybe I'm blue
왠지 내 마음에 번지는 너인데
서늘한 마음에
너를 향해 손을 뻗지만
손끝에 텅 빈 내 가슴엔
허전한 밤이 Bebe 볼을 적시네
왠지 내 마음에 번지는 너인데
서늘한 마음에
너를 향해 손을 뻗지만
손끝에 텅 빈 내 가슴엔
허전한 밤이 Bebe 볼을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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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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