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인사로
시작한 첫 만남
나도 모르게 다가간 맘
이름 모를 마음이
굴러가다 어느새
여기 온 거야
너의 두 눈 속에
내가 있을 때면
시간을 멈추고 싶었어
골목길 너머 흩날린 꽃잎이
내 맘에 쌓여갔던 그 날
아무런 이유 없이
네 곁이 좋아서
열두 번은 왔다 갔다 했어
아직 서툰 단어로
적어본 인사를
두고 갈게 난 Only for you
내 마음에 너라는 새하얀 꽃이 피고
넌 모르게 혼자서 연습한 안녕
마주칠수록 난 괜한 웃음만 지어
소란한 내 맘도 모르게
조금 더 가까이
서툴렀던 맘이
들킬까 두려워
아무런 말도 난 못 했어
입술 위에 맴도는 너의 이름
부를까 아니면 안 될까
부드러운 바람에
흩날리던 기억
내 하루에 항상 네가 있어
조금 슬픈 마음에
두 눈을 꼭 감고
잊지 않을게 Remember you
내 마음에 너라는 새하얀 꽃이 지고
넌 모르게 혼자서 연습한 안녕
마주칠수록 난 괜한 웃음만 지어
소란한 내 맘을 알았어
멀리서 가까이
언젠가 널 닮은 바람이 불어오면
고요하던 가슴이 터질 듯 뛰어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이 맘을
이제는 여기에 남길래
진짜 뛰어가고 있어 숨이 가쁘게
오늘도 난 이 마음을 데려갈래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내 마음
네 얘길 여기서 보낼래
조금씩 천천히
한 걸음 그렇게
내게로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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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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