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바다에 바람이 분다
산 넘어 저 멀리 흩어진 숨결
어허야더허야 새벽이 오니
커지는 희망을 바람에 띄운다
흔들리는 물결에
마음을 띄워본다
어허야 더허야
바람아 불어다오
잠든 이 바다를 깨워내리
바람아 불어라 어야디야 헤야
이 마음 싣고서 저 끝까지 가리
바람아 저어라 멈추지를 말고
하늘 끝에 피어나리라
피어라 피어라 피어라 피어라
바람아 너를 저어라
어허야 더허야 노를 저어라(어허야)
우리의 노래가 하늘에 번진다(어허야)
실어둔 꿈을 따라 끝없이 나아간다
에헤야 더허야
저 바다를 건너
희미한 등불을 밝혀보리
바람아 불어라 어야디야 헤야
이 마음 싣고서 저 끝까지 가리
바람아 저어라 멈추지를 말고
하늘 끝에 피어나리라
저 하늘 바라보며 한숨을 쉬니
찬란한 달빛아래 그저 기도를 해본다
에헤야 더허야 어야디야 헤야
에헤야 더허야
죄와 아픔 모두 싣고서
에헤야 더허야
바람을 타 노를 저어본다
슬픔이여
이제 빛이 되어라
헤야 허야 바람 따라 멀리 가리
헤야 허야 바람 따라 멀리 가리
헤야 허야 바람 따라 멀리 가리
헤야 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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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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