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요즘은 행보가 뜸했고
그새 겪어왔던 문젠 모두 내 몫이니
뭐 충분해
고민은 할 만큼 했고
삶의 New chapter야
이른바 즐Game mode
다시금 깨고 나와야지 누에고치
아마 꿈에 젖어 찾았나 봐 UFO
이제 현실의 품에 꼭 붙잡은 행복
지금 내 곁의 그대와 함께 Duet곡
얄궂게 걱정은 다가와 힘들 때 꼭
쓸데없는 Stress 속도를 재촉
스스로 만든 불행 속 찌르는
대못 때문에 물 샌 독
벌어지는 틈의 폭
근데 또 그게 조금 재밌는 대목
죽을 듯 괴롭던 고난의 끝엔
꼭 많았어 얻은 게 퍽
가사로 쓰면 수백 곡쯤
아무튼 계속 그려보자고 삶의 남은 궤적을
후회 없이 사는 게 목표야
내가 설 무댄 좁고 나를 푸대접해도
이 세상 모든 게 복잡한 듯해도
처음 그때 정한 그 태도 그대로
해답에 닿는 자
생각의 단순화가 필요해
삶의 악순환 끝에 창대한 순간이
도래할 때 마주할 108의 Karma
언젠가 대가를 받네 이 세상에 사는 한
최악의 밤은 가고 다시 태양의 따스함
생사의 양극단은 순회하네 한 축 안에
색 바랜 낡은 과거를 새 장에 담은 나
내 다음 계단을 향해서 내닫네 작은 발
모르고 서툴러 운명을 거꾸로 거슬러
열려있던 문 옆의 높은 벽을 넘으려 했고
얻는 건 없으면서 덩그러니 머물러
상처투성이 멍들어 그저 웃고 또 울어
어두컴컴한 곳을 허둥거리며 서둘러
무엇을 원망하나 여유도 없는 얼굴로
결국 원인은 처음부터 전부 너
모든 것은 끝없이 도는 거야 업으로
생은 회전목마
다음 계절로 가
계속 변화하고 또 되돌려놔
때론 복잡함이 내 목 졸라
내려놓아
그래야 채워져 다시
Amor Fati
주어진 사명같이
똑바로 자신의 운명을 갈고닦지
큰 파도가 지나면 항시 발견하지
딱히 완벽하지 않더라도 살아볼 가치
해답에 닿는 자
생각의 단순화가 필요해
삶의 악순환 끝에 창대한 순간이
도래할 때 마주할 108의 Karma
언젠가 대가를 받네 이 세상에 사는 한
최악의 밤은 가고 다시 태양의 따스함
생사의 양극단은 순회하네 한 축 안에
색 바랜 낡은 과거를 새 장에 담은 나
내 다음 계단을 향해서 내닫네 작은 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