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넘어져도 좋아
다시 일어설 이유를 가진 나니까
각자의 길을 홀로 뛴 듯해도
우린 어쩌면 이어 달려온 거야
걷기엔 막막한
뛰기엔 가파른 세상
네 심장에 내 숨을 보탠다
널 향해 달려가
움켜쥔 손엔
너를 위한 빛의 꽃다발
끝내 시들지 않을 넌 내 사람
궤도를 벗어나
더 크게 돌아
그럼 느린 걸 잘 알지만
난 네 오른편에서
같이 달릴게
땀 섞인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막아도
바람결에 이내 흩어진다
널 향해 달려가
움켜쥔 손엔
너를 위한 빛의 꽃다발
끝내 시들지 않을 넌 내 사람
궤도를 벗어나
더 크게 돌아
그럼 힘든 걸 잘 알지만
난 네 오른편에서
같이 달릴게
늦어도 멈춰도 괜찮아
네가 곁에 있어서 힘이 되니까
기적을 살아가
멀고 험해도
우리 끝까지 믿어주길
그날엔 말해주길
수고했다고
눈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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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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