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이제 왔는데
전화도 안 받더니
미안하단 한 마디면
다 끝난 거야 정말
괜히 또 화내 보다
웃는 네 얼굴 보면
짜증 나 죽겠는데
또 아무 말 못 해
너 진짜 너무해 왜 그렇게 웃어
사람 마음 자꾸 흔들어 놓고
난 또 바보처럼 괜히 또 설레서
혼자 괜히 기대하잖아
너 진짜 너무해 진짜 얄미워
내 맘 다 알면서 모른 척을 해
아 진짜 싫은데 근데 네가 좋아
내가 진짜 미쳤나 봐
친구들은 말해 또 속지 말라는데
네가 웃으면서 오면 또 다 괜찮아져
하루 종일 삐져도 네 문자 하나에 또
혼자 괜히 웃는 게
너무 자존심 상해
너 진짜 너무해 왜 그렇게 웃어
사람 마음 자꾸 흔들어 놓고
난 또 바보처럼 괜히 또 설레서
혼자 괜히 기대하잖아
너 진짜 너무해 진짜 얄미워
내 맘 다 알면서 모른 척을 해
아 진짜 싫은데 근데 네가 좋아
내가 진짜 미쳤나 봐
나 진짜 어떡해 네가 너무 좋아
내 마음을 어떻게 해 놓은 거야
난 또 바보처럼 부끄러워하고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너 진짜 너무해 진짜 얄미워
내 맘 다 알면서 모른 척을 해
들킨 것 같아서 화가 난단 말야
나빠 나빴어 정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