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미쳤다고 사랑을 해요
흉터 가득한 마음을 안아줄래요
소나기처럼 왔다가 사라질까 겁이 나
속는 셈 치고 사랑을 해요
나 사랑 따윈 안 믿었는데
혼자라고 다짐했는데
우연하게 또 찾아와
운명처럼 내 마음을 잡아
왜 자꾸 망설여질까
정 주기 두려운 걸까
사랑에 데인 게 많아서 그래
아쉽게 마주할 이별에 더 상처 받고
우린 그것도 모른 척 또 애틋하고
이번엔 진짜 사랑 맞을까
몰라 그냥 손 잡을까
미친 척 우리 사랑할까?
내가 또 미쳤다고 사랑을 해요
흉터 가득한 마음을 안아줄래요
소나기처럼 왔다가 사라질까 겁이 나
속는 셈 치고 사랑을 해요
사랑이란 게 늘
상처를 주기만 했겠지
아마도 너와 난
닮은 흉터가 많겠지
사람을 잘 못 믿고
사랑하기 두려워서
비겁한 세상 속에
숨었던 거야
이런 내 마음 알까?
너도 나와 똑같을까?
사랑이라는 말에 불안을 느껴 난
우리 사랑할까?
더는 미루지도 말자
널 사랑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내가 또 미쳤다고 사랑을 해요
흉터 가득한 마음을 안아줄래요
소나기처럼 왔다가 사라질까 겁이 나
속는 셈 치고 사랑을 해요
내가 또 미쳤다고 사랑을 해요
흉터 가득한 마음을 안아줄래요
소나기처럼 왔다가 사라질까 겁이 나
속는 셈 치고 사랑을 해요
내가 또 미쳤다고 사랑을 해요
흉터 가득한 마음을 안아줄래요
소나기처럼 왔다가 사라질까 겁이 나
속는 셈 치고 사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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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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