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도 아닌데
자꾸 웃음이 나
네가 했던 말들이
계속 생각나
오늘 뭐 했는지
밥은 먹었는지
사소한 것까지
궁금해져
하루 끝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한 사람
언제부터 이렇게
좋아진 걸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
나도 이런 내 마음이
조금 신기해
정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말로 다 못 할 만큼
네가 참 좋아
같이 걷는 것도
마주 보는 것도
평범했던 모든 게
특별해졌어
정말 사랑해
나 정말 그런가 봐
하루하루 더 좋아져
어쩔 수 없나 봐
약속 없는 날도
너를 만나고 싶고
맛있는 걸 보면
네 생각부터 나
좋은 일이 생기면
먼저 말해주고 싶고
힘든 하루였다면
안아주고 싶어
가끔 토라지기도 하고
괜히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런 너까지 어느새
내겐 익숙해졌어
멋진 말은 잘 못해도
이것 하나는 알겠어
내가 웃는 많은 순간에
네가 있다는 걸
정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말로 다 못 할 만큼
네가 참 좋아
같이 걷는 것도
마주 보는 것도
평범했던 모든 게
특별해졌어
정말 사랑해
나 정말 그런가 봐
하루하루 더 좋아져
어쩔 수 없나 봐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그런 약속보다
내일도 네 옆에서
웃고 싶어
오늘처럼 편안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 둘이 천천히
사랑했으면 해
정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몇 번을 말해도 나는
또 말하고 싶어
네가 웃는 것도
내 이름 부르는 것도
이제는 하나하나
소중해졌어
정말 사랑해
나 정말 행복한가 봐
별것 없던 내 하루가
너로 가득하니까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사랑할게
그냥 네가 좋아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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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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