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리 없던 별도 긴 시간을 돌아
같은 밤을 만나듯 우리도 그랬을까
같은 하늘을 품고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안은 채
같은 바람을 기다리고
같은 새벽을 바라보고
같은 노래를 찾아 걷다
우연처럼
운명처럼
서로의 궤도 위에 멈춰 섰어
다섯의 하늘
다섯의 계절
다섯의 길 위를 걸어와
다섯의 내일
다섯의 새벽
다섯의 밤을 지나와
너의 시간이
나의 시간이 되고
나의 하루가
너의 내일이 되고
서로 다른 빛이
서로의 밤을 비추다
닿을 리 없던 별도 각자의 삶을 지나
같은 오늘을 만나 같은 내일을 바라봐
서로 다른 하늘을 품고
서로 다른 계절을 지나
서로 다른 꿈을 안은 채
같은 바람을 기다리고
같은 새벽을 바라보고
같은 노래를 찾아 걷다
우연처럼
운명처럼
그렇게 우리는
같은 우주를 그려갔어
다섯의 하늘
다섯의 계절
다섯의 길 위를 걸어와
다섯의 내일
다섯의 새벽
다섯의 밤을 지나와
너의 시간이
나의 시간이 되고
나의 하루가
너의 내일이 되고
서로 다른 빛이
서로의 밤을 비추다
끝내
같은 이름을 부르게 됐어
다섯의 목소리
다섯의 별
다섯의 우주
하나의 우리
다섯의 마음
다섯의 꿈
다섯의 우주
하나의 노래
다섯의 목소리
다섯의 별
다섯의 우주
하나의 우리
다섯의 마음
다섯의 꿈
다섯의 우주
하나의 노래
oh~
다섯의 우주
하나의 노래
끝내
같은 이름을 부르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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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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