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지우지 못한 사진을 쳐다보면
여전히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서
굽이진 이 길 따라 걸어가다 보면
다시금 내 머리엔 너가 들어와
너의 마지막 인사를 받은 후엔
못난 이런 내 성격 탓인가 싶어
혼자 남겨진 뒤 하는 후회
미안하단 말조차 전하지 못했으면서
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함께 왔던 곳을 난 혼자서 찾아와
너가 좋아하던 노래를 듣고 있잖아
이제는 어떤 방법도 없는 나라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억에 뛰어들잖아
시원한 바람에 내 두 팔을 벌리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잖아
끝없이 밀려오는 저 파도를 보면
내 마음과 같아 난 아직 널 멈출 수 없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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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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