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희미해져 버린 세계 속
나는 점점 불투명한 사람
근데 왜 자꾸만 넌
내게 색을 불어 넣어
너의 눈동자를 헤엄치는 일
네가 준 글씨 위로 날아다니는
일렁이는 맘 빈번한 눈물
내일을 살아갈 이유야
내 모든 궤적이 네게 무엇이든 된다면
넘어가는 계절들을 지나서
마음껏 사랑해 너와 나의 세계에서
낭만이 부족한 순간의 연속에
네가 내게 뛰어들 수 있길
무의미한 하루 속을 헤매어도
더 힘껏 안을게 너를 위해서라면 다
내 마음 절반을 떼어가도 돼
우리라 부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매일 도망치던 세상을
온전히 바라보게 해
서로에 기대어 울고 웃던 날
잃어버린 꿈조차 빛나게 해
내 모든 궤적이 내게 무엇이든 된다면 날 불러준다면
당연한 영원을 약속할게
넘어가는 계절들을 지나서
마음껏 사랑해 너와 나의 세계에서
낭만이 부족한 순간의 연속에
네가 내게 뛰어들 수 있길
무의미한 하루 속을 헤매어도
더 힘껏 안을게 너를 위해서라면 다
내 마음 절반을 떼어가도 돼
우리라 부를 수 있다면
설명할 수가 없는 너와 나
우연도 운명도 아닌 무언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돼
그게 사랑이라면 그저 우리라면
그 빛은 하나의 궤적이 될 테니
넘어가는 계절들을 지나서
마음껏 사랑해 지금 이곳에서
태양이 사라진 밤이 두려워도
너를 기다릴게 언제든지 내게 달려와 줄래
무의미한 하루 속을 헤매어도
더 힘껏 안을게 너를 위해서라면 다
내 마음 전부를 가져가도 돼
우리라 부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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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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