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쥐었던 주먹과
무서운 마음에 힘주었던 손에
하나둘 늘었던 손바닥의 선이
우리가 살아 낸 시간의 증거야
우 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우우우
어떤 날의 하루도 완벽한 적 없고
어떤 날의 하루도 이긴 적 없었네
깊었던 우리의 상처를 잊을 순 없지만
짧은 손금에 새겨진
수많은 꿈은 내일로 가네
무력한 하루를 넘기기도 하고
어색한 사랑을 말하기도 했네
하나둘 바꿨던 손바닥의 선이
우리가 살아 낸 시간의 증거야
어떤 날의 하루도 완벽한 적 없고
어떤 날의 하루도 이긴 적 없었네
깊었던 우리의 상처를 잊을 순 없지만
짧은 손금에 새겨진
수많은 꿈은 내일로 가네
이렇게 또 하루가 끝나가네
아쉬워하고
또 아파하는 건
변하지 않을 거란 걸 다 알지만
오늘이 지나도
또 다른 이유로
난 어제보다 더 널 사랑할 거야
그 끝은 알 수 없지만
우린 언제나 우리이기를
어떤 날의 하루도 잘못한 적 없고
그때 너와 나에겐 어쩔 수 없었네
어떤 날의 하루도 완벽한 적 없고
어떤 날의 하루도 이긴 적 없었네
깊었던 우리의 상처를 잊을 순 없지만
손금에 새겨진
수많은 꿈은 내일로 가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