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방 3월의 공기 낯선 얼굴 서툰 연주들 풀 죽긴 싫어 괜히 힘을 줬던 어설펐던 열일곱 너와 나 Back when we were young 기억해 터질 듯 노래했던 그 밤을 왠지 더 벅찼던 스치듯 마주쳤던 우리 눈빛 너와 날 볼 수 있다면 멈추지 마 틀리면 어때 겁이 없던 그때의 우리 네가 시작해 난 널 따라갈게 너와 나만 좋으면 된 거야 Back when we were young 기억해 터질 듯 노래했던 그 밤을 왠지 더 벅찼던 스치듯 마주쳤던 우리 눈빛 예전 그때로 시간이 흘러 몸 사릴 틈도 없이 바빠도 계절이 몇 번이고 바뀌어도 난 가끔씩 꺼내 볼 것 같아 Back when we were young 기억해 터질 듯 노래했던 그 밤을 Someday we could smile Someday we could cry 어떻게든 되어 있을 거야 Back when we were young 기억해 손이 다 망가졌던 그 밤을 뭐든 할 수 있어 세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던 아직 난 같은 꿈을 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