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서 시계를 보니
시계침은 벌써 2시를 향하네
왜 이렇게 잉여롭게 사는 걸까
아직도 누워 있는 게 맞는 건가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마음만은 이미 다 끝내 놓았는데
왜 아직 내 몸뚱이는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아 하기 싫어 아 자고 싶어
나가야 하는데 정말 준비하기 귀찮아
샤워하면 춥겠지 나가면 더 춥겠지
오늘은 정말 아닌 것 같아
그냥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그냥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없는 옷들 중에서 굳이 골라야 하는 것도 귀찮아
나갔다 하면 거리에 질려 사람에 질려 갈 길은 밀려
생각만 해도 난 피로가 몰려
이렇게 생활하면 밤에 또 후회하겠지
그래 내일부터는 열심히 하자 하지 또 다짐
왜 또 내일 할 일은 또 내일모레 할 일
할 거 많아 친구야 이제는 시작해야지 또 다짐
대체 뭘 다짐한 거니 난
아 하기 싫어 아 자고 싶어
나가야 하는데 정말 준비하기 귀찮아
샤워하면 춥겠지 나가면 더 춥겠지
오늘은 정말 아닌 것 같아
그냥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그냥 아프다고 말하고 싶어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lazy lazy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I’m so lazy lazy
lazy lazy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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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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