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몇 번 산을 올라요
다리엔 그새 힘이 붙었어요
웃자란 풀 잔디를 베고요 철에 제일 단 과일을 올려요
일 년에 몇 번 산을 올라요
혼자 하는 말 입에 붙었어요
엎드려 땅냄새를 맡고요 철에
제일 예쁜 꽃을 올려요
은박지처럼 구겨진 기억을 하나씩 펼쳐 보아요
주름 없이 매끈한 그림 될 때까지 잘 이어 붙여요
일 년에 몇 번 산을 올라요
곧고 잘 닦인 길을 찾았어요
여전히 후회는 많이 하지만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은박지처럼 구겨진 기억을 하나씩 펼쳐 보아요
주름 없이 매끈한 그림 될 때까지 잘 이어 붙여요
물 자국처럼 흐려진 기억을 하나씩 닦아 보아요
잡힐 듯이 선명한 그림 될 때까지 계속 덧칠해 봐요
은박지처럼 구겨진 기억을 하나씩 펼쳐 보아요
주름 없이 매끈한 그림 될 때까지 잘 이어 붙여요
물 자국처럼 흐려진 기억을 하나씩 닦아 보아요
잡힐 듯이 선명한 그림 될 때까지 계속 덧칠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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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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