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비워낸 자리에 네가 남아
사라질 듯 잡히지 않는 그날에 미소가
흘러가는 하루 붙잡아 보려 해도
더 차갑게 흩어져 버려
어디쯤에 있는지
네 목소리 닿을 수 없는지
tell me why
밤하늘 저 아픈 별빛도
네가 없이 더 차갑게 흩어져
기억 속을 헤매던 나를 더욱
아프게만 해 네가 없는 시간에 갇혀
기억 속을 헤매던 나를 더욱
슬프게만 해 지울 수도 없어
잊혀지는 기억 오늘도 네가 없이
더 아프게 사라져 버려
돌아올 수 없는지
내 손끝에 닿을 수 없는지
tell me why
밤하늘 저 아픈 별빛도
네가 없이 더 차갑게 흩어져
기억 속을 헤매던 나를 더욱
아프게만 해 날 미치게 만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다신 볼 수도 없기에
이젠 잊어 잊어
여전히 빛나던 그 밤도
네가 남긴 이별 속에 사라져
사랑한다 말하던 너를 더욱 그립게만 해
네가 없는 시간에 갇혀
기억 속을 헤매던 나를 더욱
슬프게만 해 지울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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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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