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아무 말이 없어도
내 어깨에 기댄
따스한 얼굴 온기만으로
화려하지 않아도
멈춘 이 순간에도
그대 향기는 날 감싸줘요
Hook
아무것도 붙잡을 게 없던
보잘것없이 무너진 내가
모든 순간을 지켜준
그대라서
다시 걸음을 걸어
Verse2
하루 끝이 다가와
우두커니 혼자
어두운 밤에 멈춰 있어도
수도 없이 치여서
메마른 마음에도
다시 새롭게 날 채워줘요
Hook2
아무것도 붙잡을 게 없던
보잘것없이 무너진 내가
모든 순간을 지켜준
그대라서
다시 걸음을 걸어
BRIDGE
새벽처럼 다가오는 그대 목소리만으로
무거운 숨이 트이는 것 같아
파도처럼 또 밀려오는 서러움에도
아무 일 없던 듯이 이렇게 걸어가요
Hook3
아무것도 붙잡을 게 없던
보잘것없이 무너진 내가
모든 순간을 지켜준
그대라서
다시 걸음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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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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