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 있지
아침에 눈을 떴을 때부터 무기력한
한참 동안을 천장만 바라보다
겨우 몸 일으키는
내가 더는 보잘것없는 듯이 느껴져서
모든 것이 버겁기만 하게 느껴져서
반짝이던 눈동자는 빛을 바란지 오래
내 세상은 어둠이 돼
Oh 더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그런 날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왜 그런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날
Oh 너와 함께 걸었던 공원에
나 혼자 앉아서 생각해 봤어
내가 왜 이러지
결국 찾은 답 따윈 없었어
그냥 그런 날이었던 거야
세상은 나에게 계속 말 거는데
난 두 귀를 막고
나조차 못 듣는
혼잣말에 빠져있었던 거야
Oh 더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그런 날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왜 그런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날
Oh 너와 함께 걸었던 공원에
나 혼자 앉아서 생각해 봤어
내가 왜 이러지
결국 찾은 답 따윈 없었어
Oh 다신 내가 느낀 아픔을
너는 느끼지 않길
매일 기도할게
바라고 바랄게
나에게서 아픔은 멈출 거라 바라는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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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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