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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를 보냈던 날 (Maybe the Day I Let You Go) - 숙희 (Suki)


어쩌면 너를 보냈던 날 그날부터 멈춰있었지 젖은 마음 한 켠에 남아 있는 너 아직도 날 붙잡고 있는데 익숙했던 너의 온기마저도 이젠 낯설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괜찮은 척해 봐도 내 안은 그대로야 그저 바라만 보고 멀어지는 널 매일 난 기다려 모든 게 멈춘 하루 속에 아직 너를 보내는 중이야 말없이 바라보던 너의 뒷모습 흐릿해져만 가고 있어 익숙했던 너의 온기마저도 이젠 낯설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괜찮은 척해 봐도 내 안은 그대로야 그저 바라만 보고 멀어지는 널 매일 난 기다려 지나버린 오늘 하루만큼 더 멀게 느껴져 흐릿해지는 너와의 기억들 모든 걸 잊은 듯이 덤덤히 살아가도 문득 떠오르는 너 아직까지 난 이렇게 그리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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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포빅 (Akrapovic) - 하모 (hamo)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니게 씌운 다음에 난 달려, 야밤에 아크라포빅은 더 부릉해 남산의 소음 공해 반은 내 탓 너랑 피우면 유난히 달아, 담배맛 해밀턴 나인원 부자동네 지나면 내 보광 누런색의 가로등 날 반겨 She said “가기 전에 편의점 좀 잠깐, 오늘 할 거야? 콘돔도 살까?”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안 끼는 게 좋아 삼키는 게 좋아 조르는 게 좋아 넌 싫은 게 뭐야 진지해지는 거 부릉부릉 배기음에 묻어버려, 다 묵음 처리됐어 둥둥, 심장 소리 부릉부릉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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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