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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Seoul

영원 (ever for) - 오오오 (O.O.O)

오늘부터 너의 이름 곁에 나의 이름을 새길게요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처음의 마음 늘 그대로 돌아오는 계절엔 더 안아줄게요 따스히 호수 같은 두 눈에 늘 머무를게요 가만히 영원이란 건 없다 알아도 찰나는 매번 아프네요 수없이 많은 날은 어디로 마지막은 혹 내 탓인지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그러나 너의 사랑은 슬 간직할게요 조용히 둘이 하나 된대도 꼭 지켜줄게요 너만은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발 (Foot) - 오오오 (O.O.O)

어디든지 데려다줄게 좁은 길 마다 않고 가자는 대로 갈게 너를 항상 우러러볼게 휘어진 길 언덕길 어디든 즐거이 갈게 너와 함께한다는 걸 늘 자랑으로 삼을게 어디든지 데려다줄게 좁은 길 마다 않고 가자는 대로 갈게 너를 항상 우러러볼게 휘어진 길 언덕길 어디든 즐거이 갈게 너와 함께한다는 걸 늘 자랑으로 삼을게 낮은 곳에 있을게 그 마음 변치 않을게 비가 오나 눈 내리나 한결같이 함께할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오늘도 밤이야 (Darkroom Disco) - 오오오 (O.O.O)

아무래도 오늘은 늦었나봐 문틈으로 스며든 헛된 바람 열지 못 할 저 문은 늘 그랬듯 바라만 보고 답을 원한 질문들은 흐림 덧 바래져 가네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사실 너를 안다 해도 뻔한 말, 나 싫은 사람 만일 너무하다 해도 늦은 맘과 시든 사랑뿐만 열지 못 할 저 문은 늘 그랬듯 바라만 보고 답을 원한 질문들은 흐림 덧 바래져 가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아무래도 오늘은 늦었나봐 문틈으로 스며든 헛된 바람 사실 너를 안다 해도 뻔한 말, 나 싫은 사람 만일 너무하다 해도 늦은 맘과 시든 사랑뿐만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오늘도 밤이야 아니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푸른달, 잘 듣고 있지? (Under the Blue Moon) - 오오오 (O.O.O)

창문에 걸린 얇은 커튼 틈 숨 쉬는 듯한 푸른 달빛 식어가는 밤 창밖에만 맴돌아 말하지 못한 맘들 하늘에 흩어져 푸른 달, 내 맘을 지워줘 아직 널 기다리던 그 뒷모습까지 푸른 달, 잘 듣고 있지? 끝내 못 한 고백을 조용히 가져가 줘 반쯤 감긴 창문 그 너머로 널 바라보던 흐른 눈빛 지쳐가는 맘 입안에만 맴돌아 덧없이 못난 말들 네 앞에 쏟아져 푸른 달, 내 말을 지워줘 결국 널 밀어내던 그 입 모양까지 푸른 달, 잘 듣고 있지? 끝내 못 한 고백을 조용히 가져가 줘 푸른 달, 내 맘을 지워줘 아직 널 기다리던 그 뒷모습까지 푸른 달, 잘 듣고 있지? 끝내 못 한 고백을 조용히 가져가 줘 푸른 달, 내 말을 지워줘 결국 널 밀어내던 그 입 모양까지 푸른 달, 잘 듣고 있지? 끝내 못 한 고백을 조용히 가져가 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린 날 (Youth) - 오오오 (O.O.O)

가볼 수 없는 곳에 묻어 두었던 지난날 슬픔들을 몰래 찾아요 조금은 옅어졌나 들여다보니 상처가 되는 맘은 아직 진해요 나는 다시 도망이란 단어로 나를 괴롭히던 슬픔들을 묻어요 떠나온 것인지 남겨둔 것인지 모른 마음 떠나올 것인지 남겨둘 것인지 모를 마음 떠나온 것들에 나 거짓말을 또 말한 다음 떠나올 것들에 나 던져두는 아름다움 나는 다시 도망이란 단어로 나를 괴롭히던 슬픔들을 묻어요 떠나온 것인지 남겨둔 것인지 모른 마음 떠나올 것인지 남겨둘 것인지 모를 마음 떠나온 것들에 나 거짓말을 또 말한 다음 떠나올 것들에 나 던져두는 아름다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럼에도 불구해서 (Nevetheless) - 오오오 (O.O.O)

지금 우리가 만든 사랑은 작은 우주의 충돌인 거야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폭발과 낯선 소음들에 조금 당황한 걸까 나는 가끔 길을 잃지 새로운 이 세상에서 하지만 곧 돌아갈게 그럼에도 불구해서 새롭게 뜰 우리의 별이 나침반이 되어줄 테니 반짝이는 작은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테니 때론 홀로 방황하지만 사랑이란 선을 우린 그어놨잖아 그러니 곧 돌아갈게 그럼에도 불구해서 새롭게 뜰 우리의 별이 나침반이 되어줄 테니 반짝이는 작은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테니 새롭게 뜰 우리의 별이 나침반이 되어줄 테니 반짝이는 작은 빛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테니 새롭게 뜰 우리의 별이 반짝이는 작은 빛으로 새롭게 뜰 우리의 별이 반짝이는 작은 빛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