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너의 이름 곁에 나의 이름을 새길게요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도 처음의 마음 늘 그대로 돌아오는 계절엔 더 안아줄게요 따스히 호수 같은 두 눈에 늘 머무를게요 가만히 영원이란 건 없다 알아도 찰나는 매번 아프네요 수없이 많은 날은 어디로 마지막은 혹 내 탓인지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나 변치 않아요 그러겠어요 그러나 너의 사랑은 슬 간직할게요 조용히 둘이 하나 된대도 꼭 지켜줄게요 너만은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다 변해버렸죠 난 아니에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