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계절이 지나 우리
사랑했던 그때 모습과
흔적들이 또 시간이 흘러 흐려질때쯤
넌 말해 이건 내가 말한 엔딩이 아냐
oh 난 너의 크레딧 안에서 영원히 남아있고 싶어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다가
눈 깜짝하면 하루가 또 지나가
다시 생각해도 처음이라서 그래
다 부질없어, 심신미약이네
몇달 지나도 그래
네게 전화할까도 하다가,
낮 지나면 또 기어나가
넌 이런거 싫어했는데
잘 좀 살아보잔 다짐만
딱 오늘까지만
여자도 안만난다고 말했는데
넌 어때?
한심하게 내 하루를 보내는게
넌 어때?
너랑 했던거 옆에 너가 아닌데
넌 어때?
이제는 특별하지 않다는게
실감이 나긴해?
이제 우리는 별거 아닌데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좋아
근데 약속했던 마음 아직 변하지 않았어
미안하지만 나 진짜 변했는데
네가 뭐라 하면 돌아갈 수 있는데
몇번의 계절이 지나 우리
사랑했던 그때 모습과
흔적들이 또 시간이 흘러 흐려질 때쯤
넌 말해 이건 내가 말한 엔딩이 아냐
oh 난 너의 크레딧 안에서 영원히 남아있고 싶어
또 다시 이렇게
남이 될거면 왜
다 해줄 것 처럼 내 하루 속에 들어와
이럴 생각에 널 다 보여준거야?
너가 싫어하던
내 아주 작은 습관들까지
전부 다 고쳐보려고 했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도 안들어서
말 한마디에 바로 돌아서선
너의 마음대로 다 끝내버렸잖아
사랑이 그리도 쉬워 넌
뻔한 말이지만 이제 와서
할 말이 이것밖에 없네
미안하지만 나 진짜 변했는데
네가 뭐라 하면 돌아갈 수 있는데
몇번의 계절이 지나 우리
사랑했던 그때 모습과
흔적들이 또 시간이 흘러 흐려질 때쯤
넌 말해 이건 내가 말한 엔딩이 아냐
oh 난 너의 크레딧 안에서 영원히 남아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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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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