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놨던 날 흥얼거림 채워 널브러진 공간
대체 나란 아이의 정체는 뭘까
hello 정신 다시 두 동강
핑 돌아 피융 아직 나의 걸 찾아
가진거라곤 단지 나의 현재
사계절 따라 여전히 서툰 끝마침 모두 나아지길
일어나야겠어 나 뭐라도 해야 돼
오늘 내가 맡은 배역은 나야 man
우린 떠나왔던 섬으로 실려가
내 연극 이러다가 끝날 거 같은데
아침마다 말했지 나한테 나에게 주어진 나의 첫 날
창문을 열고서 말해 “I am so fine“
하나 둘 세 하나 둘 셋 과호흡 해 갈색의 그루브
늘상 똑같지 누우면 늦은 밤이
적막하지 어서 날 있어지게 해
같이 깨 너의 시계로 어제보단 나아지기만 하면 돼
헤어짐보다 멋진 나의 일 신이 주신 미션
마음으로 낭독했지
나의 구름에 너의 눈이 나릴 때
가혹하던 밤이 녹아내려
떠나자 이 은하계 더 못 가거든 너를 업고 날게
이미 우린 닿아있지 할 거 참 많은 지금 이대로
다시 흘러 다음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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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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