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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굿 멜로디 (good melody)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생각 없이 놀았지 무아가 되지 뱉을 때 모든 곳 내 배움터지 흥미롭게 교육돼 비싼 거 하나 없지만 차리지 멋진 만찬 빈손으로 왔다 하지만 주어진 것에 감탄 연약한 센티멘탈 나름 두꺼운 낯짝 진짜에는 관심 없지만 어차피 떠나 가짜는 웃어보자 활짝 마지막이 다가올 때 비춰주고 싶어 너의 가슴을 따사롭게 틈만 나면 기행 더 신명 나게 둬 젊은 날의 추억 사랑이 없던 것과는 할 수 없어 그저 나를 보여줬지 already I told you yeah 이건 나의 책 스쳐가는 말들과 삶 빚어낸 시 오직 나만의 길로 아낌없이 찍어보자 너와 나의 필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위로하는 사이 (together)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가만히 있어 난 아직 너의 얼굴 그리고 난 뒤 어디로 튈지 모르던 시절 지나 날은 흐르고 갔지 너를 원하는 어린 나 있었네 너의 집 앞에 내가 있었니 가만히 놓아도 같이 커버렸네 그걸 아끼고 살길 바래 나는 오직 너 너만을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사이 서로를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사이 도망쳐도 되는 날에도 날 떠나가지 말아 줘 나는 너를 위로할 수가 있다면 그만인 것을 또 아직도 사랑할 날이 마치 미로 같은 걸 너는 다시 날아오지 않아도 oh my love 너만을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사이 서로를 위로하는 널 위로하는 사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20260507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폭우만 날리던 날은 갰고 서울시의 날씨는 너무 예뻐 오늘은 어제로 넘어가고 작별의 반지는 이제 옛말 모르면 안돼도 모르지 난 흙길 위에는 사뿐히 맨발 굴러야 된다면 굴러봐야 해 화려함 없이 마침내 닿았지 뭉쳐뒀던 나의 단어를 조각해 멈춰도 설레 난 아직 똑같아 엄마의 바램은 나 잘 되라고 억지가 싫어 그냥 맘대로 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샛길 위의 난 온전한 존재로 뛰어 한 판 더 이어질 아름다운 전쟁 Lesssssssgo bro 돌아봐 돌아보니 가끔 슬퍼 난 어느새 시간의 담을 훌쩍 무게에 짓눌려 바닥을 짚던 그때가 떠올라 또 목이 메었지 아깝지 않아 부르텄던 매일 멋지지 않니 우리 꿨던 꿈 공든 탑 뒤의 붕괴는 세트야 정답은 없지 일단 나는 그래 보랏빛 하늘 밤을 나눴지 누가 뭐래도 그냥 가면 돼 온전히 느꼈지 나의 호흡을 헤매었던 품이 꽤나 아늑해 한때 전부 같던 걸 비운 채 나의 첫 발을 끌어안을 때야 그리웠던 이름이 마음을 훑어도 새 아침을 걸을 테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snow inn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누구의 손에 달린 게 나는 썩 내키지 않아 말을 했지 과거의 너를 덜어 놓으러 가는길 난 조금 외롭긴 해도 저린 마음 길 잃어 바라보며 뒤집어쓴 내 모자 속의 나는 보기엔 살짝 그렇지만 더 사랑하면 좋겠어 I am waiting for you oh I am in love 여전히 나의 품 안에 너를 쏙 은은하게 oh love for you 구름 걷히면 말을 해 처음 나의 바리케이드에 닿았지 넌 나한테 과분해 너를 쳐냈어 차갑게 얼린 나의 heart 지만 눈밭 나누면 좋겠어 이대로 더 바랄 게 있을까 넌 뭔들 덧쌓아둔 빗장을 전부 걷는 조금 상기된 날 너와 나 마음의 다침을 피해서 너를 껴안아 영원하게 해달라 비는 밤 애타는 나의 눈빛을 봐 너를 원할 때는 티가 나긴 하지 10년이 지나도 나는 변하지 않아 너무 빠르지 않게 또 널 봐야 되니까 다시 날지 나는 더 oh I am in love 여전히 나의 품 안에 너를 쏙 은은하게 oh love for you 구름 걷히면 말을 구름 걷히면 말을 해 oh I am in love 여전히 나의 품 안에 너를 쏙 은은하게 oh love for you 구름 걷히면 말을 구름 걷히면 말을 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러블리 모먼트 (lovely moment)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비워놨던 날 흥얼거림 채워 널브러진 공간 대체 나란 아이의 정체는 뭘까 hello 정신 다시 두 동강 핑 돌아 피융 아직 나의 걸 찾아 가진거라곤 단지 나의 현재 사계절 따라 여전히 서툰 끝마침 모두 나아지길 일어나야겠어 나 뭐라도 해야 돼 오늘 내가 맡은 배역은 나야 man 우린 떠나왔던 섬으로 실려가 내 연극 이러다가 끝날 거 같은데 아침마다 말했지 나한테 나에게 주어진 나의 첫 날 창문을 열고서 말해 “I am so fine“ 하나 둘 세 하나 둘 셋 과호흡 해 갈색의 그루브 늘상 똑같지 누우면 늦은 밤이 적막하지 어서 날 있어지게 해 같이 깨 너의 시계로 어제보단 나아지기만 하면 돼 헤어짐보다 멋진 나의 일 신이 주신 미션 마음으로 낭독했지 나의 구름에 너의 눈이 나릴 때 가혹하던 밤이 녹아내려 떠나자 이 은하계 더 못 가거든 너를 업고 날게 이미 우린 닿아있지 할 거 참 많은 지금 이대로 다시 흘러 다음 시대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무아 (mua) -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너무 좋아해 너무 좋아서 눈이 번쩍 단어를 여기저기 모아 놔야 해 마음은 어린 아이고 어른이라는 롤은 없다 곱게 접어 넣어놔 무엇을 만드는지도 잘은 모른다 시간이란 게 어찌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앞뒤 이리저리 냅다 흔들며 좋은 곡이 나오면 혼자 신나 춤을 추지 춤을 추다가 신이 난 내가 부리는 사치 한껏 내 의자를 뒤로 아직 관심이 없어 돈을 버는 건 곡을 적다가 보면 느껴 내가 없어진 느낌 나는 떠나도 가사는 안 죽지 즐겨 보자고 조금 슬픈 축제 거울 앞의 나는 신비롭게도 맑게 웃고 있지 this is about how I live I don’t know what the nervous is 무딘 저녁 sing alone 내가 없어진 느낌 아주 흐린 날도 나름 모진 날에도 빈 트랙을 따라 이곳이 나의 자리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