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외워 버린
들킬까 숨겨 버린
너를 향해 쓴 고백을 뱉어내
처음엔 간지러이
작았던 그 마음이
점점 더 커져
겹겹이 쌓여진
너를 담은 시간이
글쎄 어쩌지 못하게
날 더 욕심나게 해
무지갯빛 햇살과 하늘을 닮은 널 봐
눈부신 너를 어떻게 밀어내 내가
이렇게 다 너인데
오늘도 너에게 전하지도 못할 말만
어느새 가득해진
걷잡을 수 없는 욕심이
글쎄 어쩌지 못하게
날 조금 슬프게 해
무지갯빛 햇살과 하늘을 닮은 널 봐
눈부신 너를 어떻게 밀어내 내가
이렇게 다 너인데
오늘도 너에게 전하지도 못할 말만
시도 때도 없이 너란 사람에
시선을 뺏겨 하룰 보내 난 말야
이제 아름다운 건 온통 너 같아
널 보는 내 맘을 넌 알까
기울어진 사랑과 쏟아지는 고백을 봐
눈부신 너를 어떻게 밀어내 내가
너여야만 하는데
오늘도 이렇게 전하지도 못할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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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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