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란 두 글자
나를 표현하기 딱이야
나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는 걸 잘 알아
거울에 비춰진 날
보기 싫어 눈을 감아
내일이 찾아올까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언젠가 나도
빛을 볼거라고
믿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까만 우주속
쓰레기들처럼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행복이란 두 글자
나완 상관없는 말이야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가져야 했으니까
지금 내 꼴을 좀 봐
그냥 버려졌을 뿐이야
사라지고 싶어 난
더 살아갈 이유 없잖아
언젠가 나도
빛을 낼거라고
믿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까만 우주속
쓰레기들처럼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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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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