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을 켰지 우리 이야기를 담지
우리 첨 만날 때 네가 날 떠날 때
여기에 다 담겨있어 그러니까 still on me
Girl, fill up me
혼자가 싫은 난 친구를 만들었지만 또 싫증이 났었고
너한테만 느낀 기억을 찾으려
걸은 전화 but 받질 않았어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 이쯤이
됐을 때 이제야 난 알았어
아 넌 못 잊겠구나 이런 * * *
미워하지 말기로 해
밤이 지나가 눈앞에
누가 내 욕을 할 때
너는 못 들은 척해
미워하지 말기로 해
밤이 지나가 눈앞에
내가 껍데기처럼 아무것도 없어도
선물처럼 예쁘게
내가 부족해도
내가 못났대도
내가 쪽팔려도
내 아를 낳아도 (아를 낳아도)
내가 부족해도
내가 못났대도
내가 싫어져도
내 아를 낳아도
지난밤에 매여 사네
네가 준 편지를 읽다 들어 잠에
소원 들어줄 게 날 용서해란
말에 사라지란 소원을 빈 너에게
나랑 사귀면서 배운 게
사람 절대 안 변한 단 거란 너에게
염치없게 다시 가려 해
미워하지 말기로 약속해
그 긴긴밤과 해가 자릴 바꿔도
너에 대한 추억은 못 잊을 거야
너가 내게 욕했던 쓰레기란 칭호에
전 전남친 자리에 내가 앉았겠지만
우리 아빠는 여자에 쩔쩔매는
내가 참 바보같다 말하셨지만
난 걍 널 그리워할래
이래야지만 네가 돌아올 것 같아
미워하지 말기로 해
밤이 지나가 눈 앞에
누가 내 욕을 할 때
너는 못 들은 척해
미워하지 말기로 해
밤이 지나가 눈 앞에
내가 껍데기처럼 아무것도 없어도
선물처럼 예쁘게
내가 부족해도
내가 못났대도
내가 쪽팔려도
내 아를 낳아도 (아를 낳아도)
내가 부족해도
내가 못났대도
내가 싫어져도
내 아를 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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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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