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얼굴을 하고
악마 같은 기억들을 남기지
사랑이란 이름을 하고
너의 머리 한가운데 박혀버리지
잊어갈 때쯤 또 꾸는 꿈
고갤 돌리면 보이는 몸
너와 나로 가득한 이 세상은 아마
영원할거야
뼈아픈 사랑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넌 매일매일 괴로워하게 될 거야
찬 공기 속에서 너는 나를 불러 어둠 속에서
잊을 수조차 없는 예쁜 기억에 점점
매일매일 머리가 아파올거야
다른 누굴 품어도
품에 안은 걔의 눈에 내 눈이 겹쳐 보인 채로
너는 왜 음악이 되었어
내 옆에서 사랑이 되었어야지
왜 내가 널 미워하게 했어
널 아프게 할 방법을 나는 아는데
모든 걸 다 가져놓고도
불안함을 못 이기던 너
내 모든 걸 주고, 네가 그 손을 뻗으면
사라질거야
뼈아픈 사랑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넌 매일매일 괴로워하게 될 거야
찬 공기 속에서 너는 나를 불러 어둠 속에서
잊을 수조차 없는 예쁜 기억에 점점
매일매일 머리가 아파올거야
다른 누굴 품어도
품에 안은 걔의 눈에 내 눈이 겹쳐 보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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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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