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어붙은 겨울처럼 차가워진 나의 마음은
따스했던 너를 부르고 있어
시들어가 너와 내 시간
네가 없는 내 모습 처절하기만 해
계속해서 나를 어둠으로 이끌어만 가
하나둘씩 피워가는 꽃들도
내 마음을 밝히진 못해
I feel like nothing 흩날리는 꽃잎처럼 Fallin’
부는 바람 따라
그때 기억 속에 그대로 머무른 채
아무리 달려봐도 닿지 않는 너인데
소나기처럼 내리는 꽃잎들도
따스라이 날 감싸주는 봄 향기도
이 계절의 시작에 서 있을게
다시 날 찾아줘
나의 봄은 너니까
넌 나의 전부니까
오랜 날 오랜 밤 꽃피울 때까지
몇 번이라도 다시 기다릴게
봄바람에 실린 내 마음이 닿을 때
내게 웃어줘 네가 늘 필요해
시들어도 메말라도 나의 봄은 너니까
Every time and everywhere
I think about you all day
That’s why I got no other way
I’ll love you over again
기억에 갇힌 듯한 너와 내 향기 속에
같이 걸었던 우리 발자국만 하얗게 희미해져 가
I feel like nothing 어김없이 너에게로 Fallin’
부는 바람 따라
무뎌져 버린 많은 시간이
마침내 너로 인해 다시 흐를 수 있게
소나기처럼 내리던 꽃잎들도
따스라이 날 감싸주던 봄 향기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서 있을게
다시 날 찾아줘
나의 봄은 너니까
넌 나의 전부니까
오랜 날 오랜 밤 난 너여야 하는데
괜찮아 잠깐이면 돼
밤새 맺힌 이슬도
다시 한 송이 꽃이 되면
널 볼 수 있을 텐데
따스하게 날 안아줄래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겨울의 끝자락에 그 자리에 너만을 기다릴게
(I need you I want you)
다시 날 찾아줘
나의 봄은 너니까
또다시 겨울이 나를 막아서도
늘 내게 봄을 안겨줬던 너
우리의 시간을 기억하겠다고
꼭 약속해 줘
몇 번이라도 피워낼 테니까
가끔 흔들릴 때면 내 손 잡아 줄래
내게 웃어줘 네가 늘 필요해
시들어도 메말라도 나의 봄은 너니까
나의 봄은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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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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