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끝에 눈을 감으면 저 먼 바람이 나에게로 스며와 잠이 든 잎새가 몸을 흔들면 흩어져 가는 밤의 가장 깊은 숨 스쳐 가던 시간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 길을 나설 때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그곳으로 내가 가는 길에 끝이 있다며 바람이 먼저 나를 숨 쉬게 해 스쳐 가던 시간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 길을 나설 때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내 기억 속에 잊혀져 가던 꿈 다시 한 번 너를 향해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그곳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