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했던 너의 길목 위에
알 수 없는 구름 한 점
흐릿해진 너의 시야 따라
몰려드는 두려움
그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흔들릴 수밖에 없어
안내 따라 벨트 짧게 매고
나의 손을 잡아봐
쉴 새 없이 속삭이는 건
불안한 너의 마음
이제부터 내 목소리만
들어보는 건 어때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이 바람은
잠깐 어지러울 뿐이야 이런 날씨도 있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 곧 평평한 땅을 밟게 될 거야
행복할 때마다 너의 눈은
웃다 울고는 했지
유리처럼 금방 깨질까봐
넌 언제나 흔들렸어
어느새 까매진 하늘은
무서워 보이지만
어둠 안에서만 보이는
별이 빛나고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이 바람은
잠깐 어지러울 뿐이야 이런 날씨도 있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 곧 평평한 땅을 밟게 될 거야
세상에 모든 건 변한다 하지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널 사랑해 이 기울어진 세상에서
우리 곧 평평한 땅을 밟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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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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